SES歌词《拥抱》、《Be Natural》

2020-05-04 汽车 26阅读
감싸 안으며 给你我的爱
비 개인 거리를 나 홀로 우산을 쓰고 걸어갔어
수면위로 비치는 내 모습 마치 작은 어린아이처럼
언제부턴가 어른인 척 하려던 매일 매일에
익숙해져 버린 나 그저 순수하게 서로를 느낄
수 있게 멀리하며 방황하며 그렇게 거듭돼 가는걸
연인이라고 부를 수 있는 영원한 시간 속에
우리 둘만의 특별한 얘길 함께 나누어 봐요
꿈에게는 꽃 꽃잎엔 바람 당신에겐 사랑을
그리고 고독마저 모두 감싸 안듯이
지난 날 손 걸고 맹세한 잊지 못할 약속까지
난 지금도 가슴 깊은 곳에 따뜻한 마음 간직하고
싶어
어느 샌가 어른들의 사랑에 나를 감추고 지쳐있는
내 모습 만난 순간마다 이별은 찾아오는 것
생각하면 두려움에 끊임없이 도망가는 걸
연인이라고 부를 수 있는 세대와 시간 속에
특별한 운명 우리에게는 몇 번이나 올까
시간에 날개 하늘을 향해 나에게는 용기를
그리고 이 생명을 모두 느낄 수 있도록
내일이 다 보이지 않아 두려워져 혼자 견딜
수 없어 목이 메도록 내 마음은 애타지만
소리도 없이 아침이 오고 오늘이 다시 시작 되요
그대를 지키고 싶어
연인이라고 부를 수 있는 영원한 시간 속에
우리 둘만의 특별한 얘길 함께 나누어봐요
꿈에게는 꽃 꽃잎엔 바람 당신에게 사랑을
그리고 또 내일을 모두 감싸 안으며
Be Natural
이 마음에 있는 세상과 보여지는 풍경들과
느낄 수가 있는 모든 것
Oh ~ 아이처럼 웃는 얼굴 가끔 가끔씩
내 작은 방에 옮겨놓고 싶은 걸
Oh~ 매일 아침 꿈에서 매일 같은 곳에서
그댈 만날 수 있어
Oh~ Something nobody knows (It's) feel like heaven's eye! 이제 날아갈 수도 있어
문득 난 잠에서 깨어나 창문을 열어두고
기분 좋은 상상에 빠져있네 나와 같은 세상과
나를 닮은 눈빛과 수필 같은 넉넉한 말들
따뜻하게 들려주는 목소리 또 다른
나의 모습을 찾을 수 있는 오직 한사람 새파란 거리 위에 핀 선율을 가진 표정들 날 웃게 만든 모든 것. Oh~ 이젠 상념들은 사라져 가고
이 순간은 행복할 것 같아
문득 난 어젯밤 꿈속에 그 길을 걷고 있네
아마 그건 꿈결도 아닌 거야
나와 같은 세상과 나를 닮은 눈빛과
수필 같은 넉넉한 말들 따듯하게 들려주는 목소리
또 다른 나의 모습을 찾을 수 있는 오직 한사람
그대에게 가는 길목엔 왠지
어린 나의 모습 만날 것 같아
Oh~ 작은 손을 잡고 나 그대 얘길 해 주고 싶어
Oh~ Oh~
나와 같은 세상과 나를 닮은 눈빛과
수필 같은 넉넉한 말들 따뜻하게 들려주는 목소리
또 다른 나의 모습을 찾을 수 있는 오직 한사람
Welcome to my heart inside
We gonna get to become one hust holding you forever in my mind 내 귓가를 어지럽힌 목소리 또
다른 나의 모습을 찾을 수 있는 오직 한사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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